지경부, 정부시책 지역순회설명회 개최

 지식경제부가 차관들이 직접 지역을 방문하는 “2011년 지경부 시책 및 지역사업 설명회’를 순차적으로 개최한다.

 25일 안현호 제1차관과 담당 국장들이 참석해 대전에서 충청권 설명회를 개최한 것을 시작으로, 27일에는 박영준 제2차관이 대구에서 대경권 설명회를 연다. 또 동남권·강원은 제1차관이, 호남권·제주는 제2차관이 각각 참석해 2월 중 설명회를 열 예정이다. 지경부 차관들과 국장급 간부가 대거 ‘현장 행정’에 나서는 것이다.

 지경부는 올해 비전으로 △무역 1조달러 시대 선진경제 구축 △동반성장을 통한 활력 확산 △융합·녹색을 통한 성장 가속화를 제시한다. 특히 우리나라 수출의 70%를 담당하고 있는 지역의 수출 역량 확대도 주문할 예정이다.

 한편, 안현호 차관은 이날 대덕 R&D 특구 본부에서 개최된 지경부 시책 및 지역사업 설명회에서 “출연연구소와 첨단 IT 산업이 집적된 충청권이 융합·녹색의 중심지, 국가 R&D의 허브가 되어 줄 것”을 당부했다.

이경민기자 kmle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