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부-언론재단, 언론진흥정책에 301억 지원

 스마트폰, 태블릿PC, 스마트TV의 등장과 함께 급변하고 있는 미디어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다양한 언론 진흥정책 사업이 추진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언론진흥재단(이사장 이성준)은 올해 총 301억 5100만원(공모예산 246억7600만원)을 투입해 4대 핵심과제를 수행한다. 주요 공모사업은 △신문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인프라 구축 지원(5개 사업, 68억원) △고품격 뉴스 콘텐츠 생산 지원(6개 사업, 27억200만원) △언론인 국제 경쟁력 강화 지원(3개 사업, 7억4400만원) △언론인 복지 향상 지원(2개 사업, 144억3000만원)을 선정했다.

 한국언론진흥재단은 민간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사업 추진의 공정성〃투명성〃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공모 사업을 최대 규모로 추진할 계획이다.

권건호기자 wingh1@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