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베이스, 인터보드와 업무협력 계약

 김명현 시스템베이스 대표(오른쪽)가 주병규 인터보드  대표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김명현 시스템베이스 대표(오른쪽)가 주병규 인터보드 대표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시리얼통신 전문업체인 시스템베이스(대표 김명현)는 최근 로봇부품 전문업체인 인터보드와 쿼드콥터 개발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인터보드는 대전에 위치한 로봇 전자부품 전문업체로 쿼드콥터, 조정기, AVR 컨트롤러 등을 판매하는 업체다. 이번 협약은 쿼드콥터 개발시 상호 협력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양사는 지식경제부가 주관하는 임베디드 경진대회에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시스템베이스는 앞으로 쿼드콥터 개발에 있어 기체 및 제어보드와 연동할 수 있는 항법 보드 및 관련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게 된다. 지난해 건국대 무인비행체센터와의 MOU 교환에 이어 이번 인터보드와의 업무 협약으로 쿼드콥터 개발에 한층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장길수기자 ksjan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