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문트, 전자랜드에 국내 최대 오디오 매장 오픈

  골드문트가 유럽을 비롯한 세계 36개국 매장 중 최대 규모와 시설을 갖춘 프리미엄급 오디오 매장을 열었다. 골드문트는 스위스 하이엔드 오디오 브랜드. 매장은 골드문트의 공식 한국 수입사인 오디오갤러리가 직접 운영하며 국내에 수입된 골드문트 전 제품 전시는 물론 시청과 구입이 한 번에 가능하다.

  용산 전자랜드 2층에 입점한 골드문트 매장은 3개의 쇼룸으로 구성돼 모든 룸에는 일반 가정의 시청 환경을 고려한 각기 다른 오디오 시스템과 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했다. 골드문트의 제품으로만 구성된 오디오 시스템뿐만 아니라 비비드오디오, 소너스파베르와 같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하이엔드 브랜드 제품과 같이 전시해 다양한 소리와 가격대로 고객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모든 룸에는 세계적인 음향 솔루션 회사인 비쿠스틱사 흡음제를 사용해 음악을 들을 때 필요 없는 소리를 잡아내 최상의 청음 컨디션을 유지하도록 했다. 나상준 오디오갤러리 대표는 “골드문트 용산 매장은 골드문트 브랜드 이미지 제고는 물론 신규 고객까지 유치할 수 있을 것”이라며 “삼선동에 위치한 본사 매장도 대대적으로 리뉴얼 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서울 삼선동에 위치한 기존의 오디오갤러리 매장은 골드문트 선정 ‘2010 베스트 쇼룸상’을 수상했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