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맥(대표 이중환)은 LG생명과학과 알러지 면역스트립 자동화 측정장비 ‘어드밴슈어 알로스테이션 에스’에 대한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글로벌 시장에 공동 진출한다고 5일 밝혔다.
알로스테이션 에스는 기존의 복잡한 전처리와 분석 과정을 한 번에 수행할 수 있도록 자동화한 진단기기로, 케이맥은 최근 1년간 LG생명과학과 공동 개발을 통해 사용자 편의성 및 외관 디자인을 보강했다.
케이맥은 어드밴슈어 알로스테이션 에스 수출을 위한 해외 인증 작업이 완료되는 대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이중환 사장은 “앞으로 LG생명과학과 함께 중국 시장 진출도 계획하고 있다”며 “올 한 해 바이오 진단 사업의 확대와 성장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케이맥은 이번 계약 체결로 올해 1분기 수주 실적이 300억원을 돌파했으며, 연 매출 400억원 달성도 무난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