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루데이타(대표 최성수)는 PC용 개인정보 보호 및 검출 솔루션인 ‘블루엑스레이(Blue X-ray)’가 조달청 조달품목으로 지정되어 정부종합쇼핑몰인 ‘나라장터’에서 바로 구매할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조달 계약된 ‘블루엑스레이’는 지난해 1월 GS인증을 획득한 제품으로 PC에 보유하고 있는 문서파일 내 개인정보를 검색해 검출된 파일을 조회하고 삭제, 암호화할 수 있는 개인정보보호 솔루션이다. 회사내 모든 PC의 개인정보 보유 현황을 관리자 화면에서 한눈에 파악, 개인정보 생성부터 사용, 폐기까지 실시간 관리할 수 있다.
이세호 이사는 “개인정보보호법이 오는 9월 29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개인정보보호 관련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면서 ‘블루엑스레이’ 제품의 수요 역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블루엑스레이’는 PC에 에이전트를 설치해 서버에서 통합 관리하는 서버/클라이언트 버전과 감사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USB 버전을 각각 선택해 구입할 수 있다. USB버전은 각 PC에 USB를 연결하면 PC내 개인정보가 포함된 문서 파일을 검색하고 암호화, 삭제, 이동 후 그 결과를 로그로 저장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서버/클라이언트 버전은 열기·저장·복사 등 문서작업시 개인정보 포함 여부를 실시간으로 경고하며, 개인정보 검색뿐 아니라 해당 문서의 암호화, 삭제 기능까지 제공한다. 또한 관리자가 일괄적으로 혹은 부서별, 개인별 개인정보 검색을 실행할 수 있고, 보고서 형태로 통계자료도 제공한다.
장길수기자 ksjan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