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코아, 中 DTCC서 토종DB 기술 선뵈

엔코아, 中 DTCC서 토종DB 기술 선뵈

 엔코아(대표 이화식)가 지난 14일부터 양일간 국내 업체로는 유일하게 ‘중국 데이터베이스 기술 콘퍼런스(DTCC 2011)’에 초청받아 1000여명의 DB관리자(DBA)가 모인 자리에서 한국의 데이터 활용 기술을 선보였다고 19일 밝혔다.

 약 2000만명의 회원을 보유한 중국 IT매체인 ‘IT168’이 개최한 이번 행사에는 엔코아를 비롯해 오라클·IBM·마이크로소프트·테라데이타·퀘스트소프트웨어 등이 참가했다.


류경동기자 ninan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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