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렉추얼디스커버리, 서울대 등 주요 대학과 IP사업화 협약

 지식재산전문회사 인텔렉추얼디스커버리(대표 허경만)가 국내외 기업, 연구소, 대학에서 보유한 유망 지식재산을 매입하여 고부가가치 라이선싱 수익사업을 시작한다.

 인텔렉추얼디스커버리는 특히 대학의 우수특허를 개발·활용하여 IP수익화를 추진하고자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한양대, 한국과학기술원 등 특허권 상위 대학과 21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성공적인 대학 IP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지난해 9월 창립이후 그동안 기업, 연구소, 대학 등이 보유한 유망 지식재산 3000여 건의 기술 및 사업타당성 검토를 실시하였고 이번에 그 첫 번째 결실로 지식재산(IP) 매입 투자를 추진하게 됐다는 설명이다.

 행사에는 인텔렉추얼디스커버리 강순곤 부사장, 고려대학교 김창식 산학협력단장, 서울대학교 홍국선 산학협력부단장, 연세대학교 박노철 산학협력부단장, 한양대학교 박재근 산학협력단장, 한국과학기술원 장재석 산학협력단장, 광주과학기술원 과학기술응용연구소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김승규기자 seung@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