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 보훈공단에 통합자금관리시스템 구축

조준희 IBK기업은행장(오른쪽 네 번째)과 김종성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이사장(왼쪽 네 번째)이 28일 서울 서초구 반포동 보훈공단 본사에서 맞춤형 통합재무관리시스템(CMS)인 `이 브랜치(e-branch)` 구축을 위한 협약을 맺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조준희 IBK기업은행장(오른쪽 네 번째)과 김종성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이사장(왼쪽 네 번째)이 28일 서울 서초구 반포동 보훈공단 본사에서 맞춤형 통합재무관리시스템(CMS)인 `이 브랜치(e-branch)` 구축을 위한 협약을 맺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IBK기업은행(행장 조준희)은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이사장 김종성, 이하 보훈공단)과 협약을 맺고 맞춤형 통합자금관리시스템(CMS)인 ‘이 브랜치(e-branch)’를 구축하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브랜치는 기업이 필요로 하는 자금관리 수요에 따라 맞춤형으로 구축되는 통합자금관리시스템이다.

 이번 협약으로 보훈공단은 공단 본사와 산하병원 간 이원화돼 있던 예산관리 및 수입·지출 계정처리 등을 하나의 시스템에서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통제할 수 있다.

 기업은행 측은 “이 브랜치 구축으로 투명하고 효율적인 자금운영이 가능하다”며 “지급결의서 작성에 걸리는 시간을 단축하고 각종 자료를 전자문서화 해 업무 프로세스 개선과 예산 절감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했다.

 기업은행은 지난 2005년부터 기업용 자금관리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 브랜치는 지금까지 2300여개 기업이, 중소기업을 위한 ‘S-ERP’는 2만5000여 기업이 사용하고 있다.

박창규기자 kyu@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