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S2011]벤처IT관-포앤비

[WIS2011]벤처IT관-포앤비

 포앤비(대표 김재성)는 화상회의 솔루션 전문기업으로 10년간 이 분야를 연구해왔다. 올해 WIS2011에서는 대표 상품인 ‘VideoOffice’를 주력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VideoOffice는 실행 화면이 단순해서 쉽게 조작할 수 있다. 영상 모드가 24가지이고 고선명(HD) 화질, MP3급 음질로 영상회의를 할 수 있다. 다국어도 지원돼 세계 어디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MS오피스, 한글, PDF 등 각종 파일을 공유해서 볼 수 있다. 회의 내용은 실시간 녹화도 된다. 회사 주요 고객은 LG전자·삼성전기·하나은행·이화여자대학교·문화체육관광부 등 다양하다. 총 1000여개 업체가 VideoOffice를 사용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업계 점유율 1위를 자랑한다.

오은지기자 onz@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