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T, LTE 통신제품 선보여

 AT&T가 4세대(G) 이동통신망인 LTE(롱텀에벌루션) 기반의 통신제품 2종을 선보였다. 지난 5월 미국 5개 도시에 LTE네트워크를 구축하겠다고 밝힌 데 이어 본격적인 통신 서비스에 나선 것이다.

 AT&T가 공개한 신제품은 USB모뎀과 모바일 와이파이(Wi-Fi)허브 두 종류로 일반 소비자는 올 조만간 구매 가능하다.

 USB모뎀의 가격은 2년 약정 시 50달러고, 와이파이 허브는 같은 계약 조건에서 70달러에 판매된다.

 이 제품은 애틀랜타, 시카고, 댈러스, 샌안토니오, 휴스턴 5개 도시에서 구매 가능하며, 연말까지 15개 도시로 판매지역이 확대된다.

이수운기자 per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