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아이폰5 10월 15일 판매”…유럽 대형 이통사 `오렌지` 밝혀

“애플 아이폰5 10월 15일 판매”…유럽 대형 이통사 `오렌지` 밝혀

아이폰5 출시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프랑스 유력 이통사 CEO가 구체적인 출시 날짜를 언급했다.

프랑스 IT 전문매체 비즈니스모바일 등은 프랑스 텔레콤(오렌지)의 CEO 스테판 리차드(Stephane Richard)가 차기 아이폰이 내달 15일 출시 된다고 말했다고 13일(현지시각) 전했다.

CEO는 자신의 제조사 소식통에 기인해 이와 같이 밝혔는데, 이를 전한 해외 매체들은 그의 정보가 꽤 신뢰할 만 하다고 덧붙였다.

스테판은 아이폰5를 필두로 한 스페셜 패키지의 발매 계획도 언급했다. 그러나 유럽 내 아이폰5의 가치를 생각해 볼 때 이는 놀랄만한 일은 아니다.

오렌지사는 프랑스의 대형 이동통신사로 유럽 내에서 가장 성공적인 아이폰 도입 전략을 세웠다는 평을 받고 있다.

소식대로 10월 중순 아이폰5가 출시 된다면 늦어도 9월 말에는 애플의 공식적인 출시 발표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아이폰5에 탑재될 iOS5 최종판인 골드 마스터 버전이 오는 23일 경 발표된다는 보도와 상통한다.

듀얼코어 A5 칩과 800만화소 카메라 탑재가 예상되는 애플 아이폰5는 최근 베스트바이의 공식 문서 유출 등 다수의 보도를 통해 10월 출시가 유력해진 상황이다.

trend@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