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코네(대표 유희동·김성훈)의 영어 교육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갑자기 들리는 영어’가 국내 애플 앱스토어 유료 앱 전체 1위 자리를 탈환했다.
지난 7월 한국과 일본 앱스토어에서 1위를 차지한 후 2달 만에 다시 1위에 복귀한 것이다. 김성훈 코코네 대표는 “한번 정상에 올랐던 앱이 다시 선두에 복귀하는 것은 드문 일”이라며 “고객 요구 사항을 적극 반영해 앱을 개선해 온 것이 결실을 봤다”고 말했다.
‘갑자기 들리는 영어’ 앱은 영어를 한국어 순으로 생각하는 나쁜 습관과 문법과 단어, 영작을 따로 공부하는 학습방법을 버릴 수 있게 하는 데 초점을 맞춘 앱이다. 영어의 의미 덩어리를 자연스럽게 체화시키는 것이 특징이다.
이 앱에 도입된 ‘하이브리드 소셜 러닝 시스템’도 화제다. 학습을 하다 궁금한 점이 있을 때 앱에 마련된 ‘궁금해요’ 버튼을 통해 질문을 하면 전문가 집단이 바로 답변을 해 준다.
한세희기자 hah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