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케미칼,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스폰서로 적극 지원

 한국다우케미칼(대표 양창원)은 올림픽 공식 스폰서 자격으로 오는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 개최를 위해 적극적인 후원 활동에 나설 것이라고 9일 밝혔다.

 양창원 대표는 “오는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을 지원할 수 있어 큰 영광”이라며 “특히 한국 전자산업은 갈수록 중요한 시장이며 평창 동계올림픽은 다우케미칼에게도 많은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우케미칼은 오는 2020년까지 올림픽 공식 스폰서로 지원 활동을 벌인다. 2012년 런던 올림픽에서는 주경기장 외벽에 다우 소재 기술을 활용한 패브릭 랩핑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다우케미칼은 지난 1967년 한국에 처음 진출한뒤 서울·천안·기흥·여수·구미 사업장에서 전자재료와 글리콜에테르·에폭시 등 화학 소재를 생산중이다. 글로벌 기준으로 지난해 537억달러 매출액에 5만명 직원을 보유하고 있다.

서한기자 hse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