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인덕션 레인지 2월 출시

삼성전자, 인덕션 레인지 2월 출시

 삼성전자는 전기를 이용한 스마트 인덕션 쿠커 신제품을 내년 2월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인덕션 쿠커는 전기를 이용해 철 성분이 포함된 용기를 간접적으로 가열하며 가스를 사용하지 않아 유해가스를 발생시키지 않는다.

 삼성전자 스마트 인덕션 쿠커는 한국 요리문화를 고려해 국이나 찌개가 끓으면 알림음과 LED 램프로 상태를 알려준다. 특정 음식을 데우거나 60℃로 보온을 유지하는 자동 보온 기능 등 편의기능을 갖췄다. 조리 중 용기를 들면 가열이 멈추는 조리용기 감지 장치, 넘침 감지, 과열방지, 잔열 경고 표시 등 다양한 안전 기능을 탑재했다.

 B4 용지 정도의 콤팩트한 크기와 얇은 유선형 디자인으로 세련미와 이동성을 겸비했다. 5가지 색상의 세라믹 글라스를 채용했으며 세련된 슬림 디자인으로 2012년 iF 디자인상을 수상했다.

 삼성전자는 오는 12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코리아 푸드 엑스포에서 이 제품을 공개했으며 내년 2월경 출시 예정이다.

배옥진기자 witho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