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은 16일 서울 한남동 승지원에서 셰이크 아마드 알파하드 알사바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회장 겸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을 초청해 오찬을 함께했다.
이 자리에서 이 회장과 알사바 회장은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의 성공적인 개최와 아시아 스포츠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 회장은 알사바 회장에게 인천 아시안게임과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등 우리나라에서 개최되는 스포츠 행사에 많은 관심을 둬 달라고 당부했다.
두 인사는 지난해 11월 광저우 아시안게임과 올해 7월 남아공 더반 IOC 총회에서도 만난 바 있다.
김승규기자 seun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