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정부의 각종 규제로 인해 침체될 것으로 예상되었던 국내 게임산업이 오히려 큰 폭으로 성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 대표 문화콘텐츠산업이자, 수출 효자산업으로서 그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한 셈이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한콘진)이 지난 10일 발간한 ‘2011 대한민국 게임백서’는 지난해 국내 게임시장 규모에 대해 7조4312억원을 기록함으로써 전년(6조5806억원) 대비 12.9% 성장한 것으로 집계했다. 또한 같은 해 국내 게임산업의 해외 수출액 역시 전년대비 29.4% 성장하며 16억610만 달러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나 게임시장의 잠재적 가능성이 아직도 성장일로를 걷고 있음을 증명했다.
특히 한콘진은 이번 조사를 통해 국내 게임산업이 향후에도 두 자리 수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국내 게임시장 규모의 경우 올해부터 2013년까지 연평균 15.6% 성장해 2013년에는 11조4666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으며, 올해 수출 규모는 20억 달러가 넘을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이처럼 게임시장이 지속적인 성장세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게임개발자가 새로운 유망취업직종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특히 취업을 준비하는 많은 예비취업생들이 게임개발자 과정에 몰리면서 관련 강좌의 인기도 높아지고 있는 것.
국내 게임시장의 괄목할만한 성장 시점에서 게임 산업의 근간이 되는 인력양성 지원 사업을 위해 부산게임아카데미가 제 7기 2012년도 3D 온라인 게임개발자 과정 교육생을 모집하고 있다. 오는 11월 30일까지 모집하는 이번 3D 온라인 개임개발자 과정은 3D게임 프로그래밍학과와 CD게임 그래픽 학과의 두 강좌로 진행된다.
부산게임아카데미는 부산광역시와 한국콘텐츠 진흥원이 공동으로 설립한 게임전문 공공 교육기관으로 부산의 중심지인 센텀시티 내에 위치하고 있는 부산게임아카데미는 전문성 있는 게임개발인력의 양성을 위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으며, 우수한 게임교육 시설과 최신 교육시스템, 국내 우수 전문장사진, 장학제도, 취업 및 창업지원 등 부산게임아카데미에서만 누릴 수 있는 최고의 특권을 제공하고 있다.
게임제작에 열정과 애정을 가지고 도전적, 창의적인 마인드의 소유자이며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는 누구나 지원가능하며, 교육비의 70% 이상과 등록금 외 추가비용을 일체 지원하고, 수료생의 50% 이상 취업 및 창업지원을 도우며 성적우수자 장학금 및 게임쇼 참관, 전시회나 컨퍼런스 등 국내 게임관련 행사에 참관할 수 있는 교육생 특전이 주어진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게임아카데미의 홈페이지(www.busanga.or.kr)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전자신문미디어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