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라인 게임은 기본적으로 게임을 이용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재미와 즐거움을 주는 것이 가장 큰 목표다. 이제 게임 기업에는 산업의 성장과 함께 사회 환원에 대한 역할이 보다 강력히 요구되고 있다. 따라서 많은 게임 기업들은 최근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으로 또 다른 재미와 즐거움을 이웃들에게 나누고 있다.
엠게임도 나눔의 기쁨을 고객과 함께 누리는 것을 기본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펼치고 있다. 그 중에서도 2010년부터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엠게임 놀이터’ 건립 사업은 건강한 놀이문화를 게임회사가 앞장서 만들어간다는 데 의미가 있다.
무엇보다 아동에게 놀이는 본연의 재미뿐 아니라 성장기에 필요한 상상력과 사회성 함양은 물론이고 꿈과 희망을 전파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우리 모두는 다양한 놀이문화를 통해 어린 시절 추억을 만들었고 평생의 친구를 사귀었다. 즐거운 놀이는 신체적인 성장에도 도움을 줄 뿐 아니라 일상생활, 나아가 평생을 살아가는 데 큰 원동력이 된다.
자사의 놀이터 건립 사업은 일회성 기부가 아닌 고객과 함께 지속적으로 진행해 나가는 ‘참여 지향적 나눔 활동’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니고 있다. 지금까지 ‘열혈강호온라인’ ‘귀혼’ ‘영웅’ ‘쌩뚱’ 등 총 4개 게임으로 사용자들이 놀이터 건립에 동참했고, 앞으로 동참 게임 수는 더 늘어날 예정이다.
사랑을 받는 온라인 게임이 늘어날수록 고객들과 미래의 주역들에게 더 많은 사랑을 돌려주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엠게임은 다양한 기부 및 자원봉사 등 나눔 활동을 통해 엠게임의 고객뿐 아니라, 게임을 잘 모르는 일반 대중에게도 ‘온라인 게임’에 대한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은 더이상 선택이 아니라 의무다. 앞으로 인권, 환경, 윤리, 기부 등 의무를 지키지 않는 기업은 도태될 것이다. 엠게임은 의무만이 아닌 나눔의 참의미를 잘 알고 실천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 계속해서 노력할 것이다. 사회를 이끌어 나가는 한 축으로서 건전한 게임 문화를 형성하기 위해 책임 있는 나눔을 실천할 것이다.
/권이형 엠게임 대표
김명희기자 noprint@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