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즐` 제작사 엔필, 한게임과 사업제휴 체결

NHN의 한게임과 엔필이 스마트폰 게임 사업제휴를 체결했다. 엔필은 앱스토어 인기 게임 `버즐`의 제작사다.

한게임은 23일 NHN 분당 사옥서 엔필과 스마트폰 게임 사업제휴 조인식을 열었다. 이번 제휴를 통해 연내 ‘버즐:잃어버린 깃털’을 시작으로 다양한 스마트폰 게임을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엔필의 대표작 버즐은 7개월간 전세계 600만명 이상이 다운로드 받은 퍼즐게임이다. 다양한 색의 새들 중 같은 색 3마리 이상이 모이면 사라지는 게임 방식으로 드래그앤드롭이라는 새로운 규칙을 도입, 탁월한 액션성과 높은 완성도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올 4월에 출시 후 일본 앱스토어 전체 유료앱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한게임은 다양한 스마트폰 게임 라인업을 확보하게 되었으며 엔필은 안정적인 게임 개발 환경과 브랜드 네임 구축을 통한 안정적인 서비스 통로를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엔필 이승훈 대표이사는 "한게임과의 제휴를 통해 연내 ‘버즐:잃어버린 깃털’ 출시를 비롯, 다양한 게임 유저에게 어필할 수 있는 다양한 버즐 시리즈를 출시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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