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재난 상황을 가상한 토의형 모의훈련 등에서 도출된 문제점을 분석하여 실효성 있는 매뉴얼로 보완ㆍ개선하기 위한 국가위기관리 매뉴얼 개선안 마련을 위한 워크숍이 25일 (금) 오전 10부터 이북5도위원회 5층 회의실에서 개최된다
이번 워크숍의 주 내용은 재난관리의 보완 및 개선한 위기유형별 매뉴얼 초(안)을 전문가, 주관ㆍ유관기관 공무원 등 검토한다.
주 내용 안건은 ▲국가위기관리매뉴얼 개선ㆍ추진사항 설명 ▲재난위기상황 방송 전파체계 등 설명▲국가위기관리 매뉴얼 체계적인 관리와 활용에 대한 전문가 특강▲ 9.15 대규모 정전사태 관련 전력분야 매뉴얼 개선대책 보고▲ 재난ㆍ국가핵심기반 분야 19개 위기유형 매뉴얼 검토회의 실시해 위기유형 매뉴얼별 분임(전문가, 행안부, 주관ㆍ유관기관) 구성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이와함께 전력분야에서 발생한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매뉴얼 개선을 위한 지경부 자체 T/F구성으로 별도 개선대책 보고할 방침이다.
이번 워크숍에는 재난ㆍ국가기반 분야 19개 위기유형 매뉴얼 전문가 및 주관ㆍ유관기관 담당공무원(전문가 20명, 공무원 120명)등이 참가했다.
또한 총리실, 국가기반시설 점검ㆍ지적사항 및 커뮤니케이션 개선방안 등을 표준ㆍ실무매뉴얼 개선안은 12월안에 반영할 방침이며, 부처별 표준매뉴얼 개선안 승인 요청은 내년 1월초에 반영할 방침이다.
<재난포커스(http://www.di-focus.com) - 이정직 기자(jjlee@di-focu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