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호나이스 대학생 제품 디자인 공모전 수상자 인터뷰

비데 사용하는 조카 모습에서 영감 얻은 이천호∙서명성군의 금상 수상

청호나이스 대학생 제품 디자인 공모전 수상자 인터뷰

지난 11월 11일, ‘제 4회 청호나이스 대학생 제품 디자인 공모전’ 시상식이 환경기술연구소에서 개최됐다.

‘고급화를 추구하는 세정기 디자인’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서는 이천호∙서명성의 작품 이 금상을 수상했다.

은 아이들이 비데를 사용할 때 불편함이 없도록 어린이 전용 시트와 발판을 추가시키고 이를 튤립 꽃잎으로 형상화 한 작품.

이천호군은 “결혼한 사촌누나 집에 갔다가 조카가 변기를 사용하는 모습을 보게 됐는데, 배변을 할 때 변기에 스스로 올라갈 수 있게 도와주는 발판과 비슷한 제품과 어린이용 변기커버를 처음보게 되었다”라며, “이처럼 연령에 맞는 기능이 추가된다면 다양한 연령층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비데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며 작품을 만들게 된 계기를 전했다.

또한 “그간 선후배 동기들과 밤낮없이 공모전을 준비했던 기억들이 엊그제 같은데 이렇게 좋은 결과가 나와서 감사하다”고 수상소감을 남겼다.

전자신문미디어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