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게임 축제인 월드사이버게임즈(이하 WCG)가 ‘WCG2011 삼성 노트북 슈퍼 매치’ 대전 일정을 2일 공개했다.
WCG 2011 삼성 노트북 슈퍼매치는 WCG 2011 그랜드 파이널에 참가하는 세계 최정상의 선수들이 삼성전자의 게임 전용 노트북인 시리즈7 ‘게이머’로 경쟁하는 대형 이벤트다. 시리즈7 게이머는 시리즈9의 프리미엄 계보를 잇는 고사양 게임 전용 프리미엄 노트북이다.
11월 15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 온라인 투표에는 총 24만2430명이 참가했다. 가장 높은 득표를 한 선수는 닉네임 ‘SKY’로 잘 알려진 중국의 리 샤오펭 선수로 4만표 이상을 얻어 중국 게이머들의 폭발적인 지지를 받았다. 국내 대표인 장재호 선수는 두 번째로 많은 3만6679표를 얻어, 오는 8일 ‘워크래프트3’ 슈퍼매치를 치르게 됐다. 함께 진행된 ‘스타크래프트2’ 부문에서는 정종현 선수가 대만 최고 인기 선수와 겨루게 됐다.
이수은 WCG 대표는 “WCG를 통하여 전세계 게이머들이 보고 싶어하는 슈퍼 매치를 선사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삼성전자의 게임 전용 노트북과 WCG가 게이머들에게 더욱 사랑 받는 브랜드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WCG 2011 삼성 노트북 슈퍼매치 일정
김명희기자 noprint@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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