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 싱가포르·말레이시아 공개 서비스 시작

아바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게임 이미지
아바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게임 이미지

 온라인 FPS게임 ‘아바’가 아시아 공략을 시작했다. 북미, 일본에 이어 아시아에서도 성공신화를 만든다는 계획이다.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윤상규)는 레드덕(대표 오승택)이 개발한 FPS게임 ‘아바(A.V.A)’가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에서 공개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현지 서비스는 아시아소프트(대표 셔만 탄)가 맡는다. 아시아소프트는 20여개 게임의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는 동남아 최대 게임업체로 ‘아바’와 ‘S4리그’의 태국 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다.

 ‘아바’는 지난 10월 현지 미디어와 파워블로거 등을 초청한 프리뷰행사를 통해 높은 관심을 받았다. 비공개 시범 테스트에 참여한 이용자들의 뜨거운 반응과 요청에 의해 테스트 일정을 열흘간 연장하기도 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네오위즈게임즈는 이번 공개 서비스를 기념해 한화 기준 약 1000만원 상당의 상금이 걸린 오프라인 대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윤상규 대표는 “아바가 태국에 이어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에서도 높은 호응 속에 공개 서비스를 시작해 매우 기쁘다”며 “글로벌 FPS게임으로 자리매김해 나가고 있는 게임의 성장을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김명희기자 noprint@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