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놀면서 교육까지 시키는 터치패드가 있다고?

어린이 전용 터치패드 립패드(LeapPad), 놀이와 교육을 해결하다

혼자 놀면서 교육까지 시키는 터치패드가 있다고?

현대의 부모들은 바쁘다. 특히 맞벌이 족일수록 그렇다. 이럴 때 아이들과 함께 놀아주지 못하는 어머니들은 걱정이 많다. 혹시 내 아이만 뒤쳐지지는 않을까 노심초사하는 마음에 놀이기구 역할을 하면서 동시에 교육적 가치를 실현시켜줄 완구 등을 찾기 마련이다.

이런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한 어린이 전용 터치패드가 있다. 바로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완구업체 립프로그(LeapFrog)가 내놓은 어린이 전용 터치패드 ‘립패드(LeapPad)’다. 립패드는 4~9세 아이들을 위해 개발된 아동 전용 터치패드로 5인치의 터치스크린으로 이루어졌다.

흔히 어른들이 즐기는 오락물이 아닌 아동 교육용 콘텐츠를 내장한 립패드는, 미국의 유치원과 초등 과정에서 활용되고 있는 공인된 내용의 게임과 앱이 담겨있는 것이 특징이다. 립패드에 탑재된 100가지 이상의 교육용 게임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영어와 수학은 물론 사회, 과학 등을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다.

교육용 터치패드이지만 이용방법이 간단해 아이 스스로 작동/활용할 수 있다. 스크린을 터치하기만 하면 자동적으로 책을 읽어주고 단어 별 읽기가 가능해 집중력 있는 자기주도학습이 가능하다. 부모가 옆에 지키고 앉아 일일이 지도해주지 않아도 된다는 얘기다.

평일엔 맞벌이로, 주말엔 아이들과 놀아줘야 해 고달프다는 나 모씨는 “반신반의하다 주위의 권유로 아이에게 사주게 되었는데, 립패드를 이리 저리 작동시키며 놀이처럼 공부한다. 주말만 되면 놀아달라 성화였던 아이의 성화가 쏙 들어갔다”며 “특히 조기 영어교육에 놀라운 효과를 나타낸다. 립패드는 아이를 혼자 놔두더라도 않아도 스스로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지식을 습득하기에 자기심화학습의 중요성이 커진 시대에 각광받을 기기”라고 추천했다.

립패드는 어린이 교육용 터치패드이지만 뛰어난 사양을 자랑한다. 카메라와 마이크는 기본, 2GB의 저장공간이 있어 아이들의 일상이나 교육과정을 촬영 및 보관할 수 있다. 부모들을 위해 학습진도에 관한 전용 소프트웨어도 포함되어 있다. 부모들은 이를 통해 매번 지켜보지 않아도 아이들의 학습을 지도 감독할 수 있으며, 교육계획을 세우고 바로 잡아줄 수 있다.

또한 립패드는 월트 디즈니사와의 계약체결을 통해 디즈니 동화의 전용 캐릭터 및 디즈니사가 제공하는 모든 E-Book 이용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다큐멘터리로 각광받는 내셔널지오그래픽에서 발행된 E-Book 이용은 물론 Green Eggs and Ham 과 The cat in the hat등 다양한 영어 동화도 제공하고 있어 놀이 속에 발전하는 교육적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립프로그 관계자는 “최근 연말,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아이에게 놀이는 물론 효과적 영어 학습의 효과를 줄 수 있는 립패드 문의를 하는 학부모 소비자가 증가하고 있다”며 “이달 12일에는 백화점은 물론 토이저러스(www.toysrus.co.kr)와 잼버스(www.zambus.co.kr)를 통해 립패드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보다 자세한 판매처 및 정보는 잼버스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전자신문미디어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