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뉴엘(대표 박홍석)이 롯데마트와 손잡고 32인치(80cm) LED TV를 49만9000원에 판매한다.
21일부터 전국 롯데마트를 통해 판매되는 LED TV인 ‘스타일 S TV(모델명 MTV320ED)’는 디지털 튜너가 내장된 제품이다. 1920×1080급 풀 HD를 지원해 디지털 방송의 고선명 콘텐츠를 120Hz로 실감나게 감상할 수 있다.
TV의 화질을 좌우하는 패널은 최고급 사양인 LG디스플레이 패널을 채택했으며 돌비 인증을 받은 10W의 스테레오 스피커를 2개 장착해 서라운드 입체음향을 잡음 없이 즐길 수 있다.
간편한 멀티미디어 연결도 강점으로 꼽힌다. 3개의 HDMI 포트로 블루레이 플레이어, PS3 등 최신 주변기기들을 간편하게 연결할 수 있으며 캠코더, 디지털 카메라 등 장비와도 자유롭게 연결해 사용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컴포넌트, 컴포지트, S-비디오 연결단자, D-sub를 지원, 사용자의 어떤 장비와도 연결해 활용할 수 있다.
동급 대비 최상의 밝기인 450cd/m2를 구현했으며 5ms의 빠른 응답속도를 자랑한다. 뿐만 아니라 기능 개선을 위한 업그레이드 시 별도로 서비스센터 방문 없이 온라인에서 다운로드 받은 펌웨어를 USB 메모리에 저장해 TV후면에 꽂으면 자동 업그레이드가 이뤄지도록 했다.
PC 모니터는 물론이고 안방, 주방, 거실용 세컨드TV를 추가로 구매하고자 하는 소비자에게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 오피스텔, 펜션, 카페, 콘도, 식당 등 각종 사업장 인테리어를 위해 실용적인 TV를 구매하는 소비자들에게도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장길수기자 ksjan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