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원자력연료, 중국에 핵연료 관련 장비 수출

 한전원자력연료(사장 김기학)가 중국핵동력연구설계원(NPIC)에 핵연료 서비스 장비 및 기술훈련 프로그램을 패키지로 수출한다고 23일 밝혔다.

 한전원자력연료는 국제경쟁입찰로 이 패키지 수주에 성공했다. 수출액은 400만 달러다. 장비는 오는 2013년 1월 31일 인도할 예정이며, 중국 진산원자력발전소에 사용된다.

 김기학 한전원자력연료 사장은 “UAE 핵연료 완제품 수출, 핵연료 핵심부품과 장비의 수출에 이어 이제는 한전원자력연료가 자체 개발한 고유 핵연료 서비스 장비와 기술을 수출했다는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대전=박희범기자 hb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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