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AIST(총장 서남표)는 자체 개발 중인 모바일하버 사업이 ‘2011년 세계 10대 최고 창업아이디어’ 중 2위 아이템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모바일하버 사업은 정박 중인 대형 컨테이너선에서 컨테이너를 이송하고 선적하는 ‘움직이는 항구’ 개념을 적용한 세계 최초 해상운송관련 프로젝트다.
이 사업은 세계적인 창업관련 전문 웹 사이트인 ‘스타트업스마트(StartupSmart.com.au)’가 최근 발간한 뉴스레터 12월호에서 ‘2011년 10대 최고 창업아이디어’ 중 2위로 선정됐다.
1위는 미국의 ‘기후예측안내서비스’, 3위는 결핵감염 여부를 쉽게 판독하는 인도의 ‘전자 코(E-Nose)’, 4위는 익은 농작물만 수확하는 ’로봇 농작물 수확기‘가 차지했다.
또 5위는 인공강하, 6위 핸드폰으로 초인종에 대답하는 스마트초인종, 7위는 투자정보교환사이트‘인베스터블’, 8위는 신혼부부를 위한 ‘에센셜 그룸’ 서비스, 9위는 실시간 환자대기 서비스 테크노와이티 1-2-3-GO!, 10위는 휴대용 저울이 각각 차지했다.
대전=박희범기자 hbpark@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