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가공식품 SNS 마케팅 서바이벌 우승팀 결정

‘코드명R3, Ricefood를 알려라’서 미소(米疏)팀 최종 우승

쌀가공식품 SNS 마케팅 서바이벌 우승팀 결정

쌀가공식품 홍보를 통한 쌀 소비 촉진 활동의 일환으로 기획된 SNS 마케팅 서바이벌 ‘코드명R3, Ricefood를 알려라!’의 최종 우승팀이 결정됐다.

(사)한국쌀가공식품협회(회장 박관회)가 주최하고 농림수산식품부가 후원한 이번 서바이벌은 지난 10월 29일부터 12월 17일까지 진행됐다. 서바이벌 기간 동안 참가자들은 밀가루 10%를 쌀가루로, R-10 KOREA 프로젝트!, 막걸리는 문화다!, 떡볶이는 한류다! 이 3가지의 캐치프레이즈 알리기의 미션을 수행하며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쌀가공식품 홍보 전쟁을 벌였다.

특히, 최종 3차 미션인 `떡볶이는 한류다!` 캐치프레이즈 알리기에서는 한옥마을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떡볶이 만들기 체험을 하거나, 떡볶이 DIY세트를 만들어 이태원에서 나누어준 활동이 눈에 띄었다.

총 상금 1,700만원과 스폰서기업 서류전형 우대권을 걸고 미션을 수행한 결과, 막걸리 캐릭터 ‘쌀주리’와 홍보 리플렛을 만들어 배포하고 쌀베이킹 무료강좌를 열어 주목을 끌었던 미소(米疏)팀이 1등에 오르며 상금 1,000만원을 거머쥐었다.

이어 OSMU(One Source Multi Use) 기법으로 캐릭터를 만들어 카툰을 연재하고, QR코드와 현수막을 제작한 NONAME팀이 2등에, 전북의 지역∙농촌 문화와 쌀가공식품을 연계시켜 홍보 콘텐츠를 만든 알맹이 팀이 3등에 선정됐다.

그 밖에도 스폰서 기업 협찬상인 특별상은 ㈜오뚜기 상에 알맹이팀, 사조그룹 상에 米친 존재감팀, 주로주로 상에 미플로그팀, 대선제분㈜상에는 NONAME팀이 각각 선정됐다.

이번 쌀가공식품 SNS 마케팅 서바이벌에 참가한 팀들은 “이번 서바이벌을 통해 우리 스스로가 쌀가공식품의 우수성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고, 사람들의 인식 변화를 확인할 때 가장 보람됐다”며, “쌀가공식품의 다양화와 쌀 소비 활성화의 중요성을 깨닫게 된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자신문미디어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