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D 프린터 글로벌 판매 1위인 스트라타시스(Stratasys) 제품을 국내에 독점 공급하는 프로토텍(대표 신영문, www.prototech.co.kr)이 저렴한 가격의 3D 프린터 ‘uprint SE’와 ‘uprint SE plus’를 출시했다.
신제품 uprint SE (FDM방식)는 학교, 디자인, 전기전자, 기계, 건축업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이 가능하며 기존 3D 프린터 대비 저렴한 가격에 정밀도와 내구성이 좋은 시제품을 만들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uprint SE는 3D CAD로 디자인 또는 설계한 파일을 바로 전송하면 비교적 짧은 시간에 3D 모델을 만들어 낼 수 있으며, 3D파일준비, 3D 제품제작, 서포트 제거 등 3단계 운영 프로세스를 원 클릭으로 간단하게 결과물을 제작 및 완료할 수 있어 누구나 쉽게 운영이 가능하다.
사용 재료는 다른 재료들 보다 훨씬 내구성이 강한 엔지니어링 플라스틱(ABSplus)을 사용하기 때문에 워킹 목업이 가능하고 조립성 테스트에 뛰어나다.
자동차, 로봇, 가전, 기계부품과 같은 조립 상품을 재현하고자 하는 디자이너와 엔지니어의 작업능률을 향상시킨다는 장점이 있다.
프로토텍 신영문 대표는 “uprint SE는 사무실용으로도 활용될 수 있도록 크기를 대폭 줄인 모델이다. 저소음, 무공해로 사무실환경에 친화적이기 까지 해 어떤 사무실에서도 사용 가능하다“고 밝혔다.
한편 3D 프린터는 1984년 미국에서 처음 개발된 이래 주로 모형 제작에 쓰이고 있으며 최근에는 최종 완성품도 3D 프린팅으로 만드는 일이 급속히 늘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3만2000여 대가 보급됐으며 3D 프린터의 대중화도 점차 가속화 되는 추세다.
전자신문미디어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