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 오디션 첫 선발자에 임진석 레스티 대표

패스트트랙아시아는 `제2의 티몬 신화`를 내걸고 진행된 벤처 CEO 오디션 첫 지원 대상으로 임진석 레스티 대표가 선발됐다고 13일 밝혔다.

임 대표는 3차례에 걸친 면접을 거쳐 600여명의 지원자 중 최종 지원자로 뽑혔다. 임 대표와 함께 팀으로 지원한 김기풍씨와 김종훈씨도 합류한다.

벤처 오디션 첫 선발자에 임진석 레스티 대표

임 대표는 다음커뮤니케이션을 거쳐 티셔츠 브랜드 `더리얼무브먼트`, 소셜커머스 메타서비스 `올쿠` 등을 론칭했으며 펜션 정보 검색 서비스 `레스티`도 공동 창업했다.

그는 “인터넷 비즈니스 경험과 패스트트랙아시아 자원을 결합해 대형 포털이 제공할 수 없는 새로운 서비스 가치를 꼭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패스트트랙아시아 관계자는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새로운 시도를 계속해온 열정과 실행력에 높은 점수를 주었다”고 선정 배경을 밝혔다. 회사 측은 현재 세가지 안을 두고 임 대표가 이끌 사업 아이템을 논의 중이다. 한국 사회에 큰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전문 영역 서비스를 선정할 계획이다.

한세희기자 hah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