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스마트폰 `L-스타일` 시리즈 아시아 홍보모델로 아이돌 그룹 `슈퍼주니어`를 선정하고 페이스북 이펜트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L-스타일은 LG전자의 새로운 디자인 명칭으로 `옵티머스 L3/L5/L7` 등 3종에 적용됐다. 스마트폰이 실제보다 얇게 느껴지는 `플로팅 매스(Floating Mass)` 기술, 금속 느낌의 세련미, 따뜻한 가죽 질감 뒷면 커버 등이 특징이다.

LG전자는 이달 말 옵티머스 L3를 시작으로 아시아에서 순차적으로 이들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LG전자는 출시를 기념해 슈퍼주니어와 함께 인도네시아·대만·필리핀 등 동남아 국가에서 `LG 옵티머스 슈퍼콘서트` 페이스북 이벤트를 진행한다.
국가별 LG 모바일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좋아요(Like)`를 누르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가상으로 슈퍼주니어와 통화할 수 있고 추첨을 통해 슈퍼주니어 CD를 받을 수 있다.
나영배 LG전자 MC마케팅센터장은 “글로벌 한류 열풍 주역 슈퍼주니어를 모델로 영입해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아시아 스마트폰 시장에서 모바일 한류 중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