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오텍, 음성 통역 앱 `디오보이스` 출시

디오텍, 음성 통역 앱 `디오보이스` 출시

디오텍은 여행용 음성 통역 앱 `디오보이스(DioVoice)`를 SK텔레콤 T-스토어와 구글 안드로이드 플레이 스토어를 통해 출시했다.

`디오보이스`는 한국어, 영어, 일본어 음성 인식 및 TTS를 지원하며, 여행 분야에 특화된 애플리케이션이다. 원하는 문장을 키보드 또는 음성으로 입력 하면 즉시 번역 결과를 얻을 수 있으며, 번역된 문장도 해당 언어로 발음이 지원된다.

정부의 WBS 과제인 `글로벌 소통을 위한 한/영, 한/일 동시통역 응용 SW 상용화 기술개발`의 일환으로 개발 중이며, `디오보이스`는 시범 서비스로 2012년 10월 31일까지 이용 가능하다. iOS 용 앱은 이달 중 출시될 예정이다.

필기인식 및 모바일 사전 전문업체인 디오텍은 지난해 음성 인식 분야로 사업을 확대했다.

음성인식 부문은 올해 본격적인 성장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삼성전자 스마트 TV등 제품에 채택된다. 또 정부의 `산업융합원천기술개발사업(WBS)`에 디오텍의 음성인식 솔루션 채택이 될 전망이다.

장길수기자 ksjan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