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씨원(대표 신종호)은 페이퍼리스 업무 환경을 위한 전자문서 솔루션 `스마트 텔레포트(SmarTeleport)`를 출품했다. 스마트 텔레포트는 전자서식(e-Form) 기반의 페이퍼리스 업무 처리를 가능하도록 해 시간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도록 한다. 모바일 환경에서 장소와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업무를 처리할 수 있으며 종이 서류를 절약해 친환경 그린IT 환경을 조성한다.
![[신SW대상③] 제이씨원 `스마트 텔레포트`](https://img.etnews.com/photonews/1207/307249_20120716095100_082_0001.jpg)
이 제품으로 보험사 보험설계 및 청약, 은행·증권·카드 등 창구 업무와 통신 및 유통 신청서 업무, 공공기관 및 지자체의 민원 업무에 페이퍼리스 환경을 구축할 수 있게 된다.
화면에 전자 양식을 표시해 사용자가 직접 사항을 기입하게 하고, 서류의 별도 전자화 과정 없이 바로 전자 문서로 전환시킬 수 있다. 자작툴을 통해 전자 양식이 생성되면 이 양식을 PC는 물론 스마트폰과 스마트패드에서 다운받아 데이터를 입력할 수 있는 형태로 만들 수 있다.
생성된 전자문서의 위변조 방지를 위한 전자문서 보호 기술을 적용해 각종 데이터와 전자문서 원본을 안전하게 보호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사용자가 양식 입력을 마친 후 자필 전자서명을 통해 본인인증을 하고, 특정 시점에 전자문서가 작성됐음을 확인하는 시점정보 기술, 위변조 방지를 위한 해쉬 전자서명 기술 등이 탑재됐다.
전자문서 관리 엔진으로 모든 콘텐츠를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다른 시스템과 연계로 필요한 데이터를 공유하거나 유통할 수 있다.
[주요 특징]
▶OS:윈도OS, iOS, 안드로이드OS
▶전자서식 기반 친환경 페이퍼리스 업무 처리를 가능케 하는 솔루션
▶(02)3444-4660
[대표 인터뷰]
“프로세스 개선 효과에 지구 환경까지 보호할 수 있다.”
신종호 제이씨원 대표는 `스마트 텔레포트`를 통해 기존 종이 서류 위주 업무 프로세스를 개선하면서 친환경 효과까지 거둘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신 대표는 “정부의 그린IT 전략에 부합하는 제품으로 기존 종이 서류 기반 프로세스 문제점을 해결하면서 모바일 환경에서도 빠르게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고 말했다.
회사는 금융감독원이 `전자서명을 통한 보험계약 전자문서 작성 및 관리기준`을 마련함에 따라 대부분 보험사가 모바일 전자서명시스템의 도입을 계획하고 있는 올해를 시장 확대의 도약대로 삼고 있다. 상반기 LIG손해보험의 전자청약시스템을 구축한 이후 최근 미래에셋생명의 전자청약시스템 구축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신 대표는 “금년 하반기까지 보험사에 맞춤형 원스톱 전자청약 업무 솔루션을 패키징해 신속하게 구축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며, 은행·증권·카드 분야로 시장을 확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올해 국내 보험, 은행, 카드, 증권, 통신 등 시장을 공략하고 내년 이후 해외로 진출할 계획이다. 올해 회사의 매출 목표는 130억원으로 이 제품으로 약 30억원 매출을 달성한다는 각오다. 오는 10월 경 2.0 버전을 선보일 계획이다.
신 대표는 “업무 현장에서 사용자가 손쉽게 전자양식을 생성할 수 있는 최적의 저작툴을 제공해 적은 노력으로도 신속하게 페이퍼리스 환경을 만들어 낼 수 있다”면서 “물질적인 자원 낭비를 막고 지구환경 보호를 위한 그린 IT를 실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유효정기자 hjyou@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