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 채널 디즈니채널과 유아 전문채널 디즈니주니어는 어린이가 활기찬 마음으로 새 학기를 맞이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콘텐츠를 신규 편성한다고 3일 밝혔다.

3일 시트콤 `오스틴&앨리`가 17일에는 인기 애니메이션 `어항속의 하이틴 시즌2`가 디즈니채널에서 첫 방영된다. 어린 닌자 소년 토리의 좌충우돌 활약상을 다룬 애니메이션 `꾸러기 닌자 토리`가 평일 저녁 6시 안방극장을 찾는다.
4~7세 어린이를 위한 신규 콘텐츠는 유아전문채널 디즈니주니어에서 만날 수 있다. 디즈니주니어는 9월 3일부터 장난감을 고치는 소녀 `꼬마의사 맥스터핀스`, 요술 옷장에 걸린 옷을 입고 모험을 펼쳐나가는 `클로이의 요술옷장`, 귀여운 꼬마 돼지 올리비아의 이야기 `올리비아`를 방영한다.
디즈니채널 관계자는 “새롭게 시작되는 2학기를 맞아 디즈니채널과 디즈니주니어의 우수한 콘텐츠를 엄선해 신규 편성했다”며 “작품성은 물론이고 재미와 감동을 전하는 디즈니채널, 디즈니주니어와 함께 어린이가 즐겁게 새학기를 시작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지연기자 now21@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