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산업통상진흥원과 한국산업단지공단이 각각 자체 산하 중소기업을 위한 공동관을 마련해 우수 제품을 선보인다.
SBA는 하이서울브랜드 및 차세대 기업 등 산하 우수 업체 총 12곳을 선발, 전시회에 참가한다. SBA 산하 다이나톤은 디지털피아노를 출품한다. `DPR-2200H`는 디지털피아노가 가진 한계를 기술 개발로 뛰어넘어 그랜드 피아노의 느낌을 구현한 제품이다. 3년의 연구기간동안 약 2억원의 투자 비용을 들였다.
서울시가 인증한 `하이서울브랜드`에 8년 연속 선정된 한일월드는 `필레오 UV정수기`를 준비했다. 미국 NSF(미국위생규격)와 FDA(미국식품의약국) 인증 소재로 제작한 6단계 고급 복합 필터와 자외선(UV) 살균시스템을 복합 적용한 제품이다.
산단공은 호남권 본부에서 5개 지역 우수 업체의 소프트웨어부터 각종 완제품까지 우수 기술력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회 참가는 지식경제부와 산단공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산업 집적지 경쟁력 강화사업(광역클러스터사업)` 세부지원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사이테크놀러지는 LED 스탠드 조명과 버스요금 집계 시스템을 준비했다. LED 스탠드는 터치패널을 사용해 발광하는 색을 선택하거나 메뉴 선택 시 직관적으로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한 제품이다.

버스요금 집계 시스템은 시내버스에서 수납되는 현금을 관계인의 개입 없이 수납 및 정산 가능하게 만든 것이다. 주화(20개 기준) 및 지폐를 1초 내 처리하고 불량주화는 인식해 분리 배출, 수집된 데이터는 암호화돼 해당 서버에 전송되는 시스템이다. 2007년부터 광주광역시 시내버스에 설치 운영 중이다.
서희정보기술은 교육용 소형로봇을 내놓는다. 개미로봇, 탱크로봇, 라인트레이서, 배틀로봇, 축구로봇, 로봇암 등으로 소형로봇은 두뇌개발을 할 수 있고, 조립과정에서 공간 지각력 향상으로 창의성을 기르는 효과가 있다. 팀별, 조직별로 로봇을 만들어 창의성, 협동심 등을 기를 수 있어 교육적인 효과가 높다.
김창욱기자 monocl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