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 썸네일
    [ET시론]글로벌 자율주행 경쟁 한국형 지원 전략으로 돌파구를 찾아야

    올해 3월 미국 컨설팅펌 가이드하우스 인사이트의 글로벌 자율주행 기술 순위가 발표됐다. 미국 기업이 전체 70%를 차지하며 압도적 우위를 보였고 중국은 20%로 뒤따랐다. 유럽은 단 한 곳 대한민국도 간신히 오토노머스에이투지 한 곳만이 이름을 올렸다. 세계가 자율주행이

    2025-04-28 16:00
  • 기사 썸네일
    해외사업자에도 개인정보 전송요구권 적용…목적범위 내 타분야 정보 전송 가능

    의료와 통신을 시작으로 전 분야 마이데이터 제도가 시행된 가운데 제도 이해를 돕는 가이드라인이 나왔다. 해외사업자도 우리 국민의 개인정보 전송요구권이 적용되며, 일반수신자도 필요 시 다른 분야 정보를 전송받을 수 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최근 전 분야 마이데이터 개인

    2025-03-26 17:00
  • 기사 썸네일
    데이터 주권 시대 가속…의료·통신 마이데이터 본격 시행

    의료와 통신 분야에 마이데이터 제도가 시행된다. 국민(정보주체)이 자신의 데이터를 주도적으로 활용해 원하는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마이데이터 범위가 확대된다. 마이데이터 주무부처인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13일부터 의료·통신 분야에서 마이데이터를 우선 시행하고 내년 6월

    2025-03-13 13:38
  • 기사 썸네일
    [정구민의 테크읽기]MWC25로 보는 통신과 AI의 진화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 'MWC'는 '통신의 진화'에 '인공지능(AI) 발전'이 더해져 많은 관심을 받았다. 통신 측면에서는 5세대(5G), 5G어드밴스드(5.5G), 6세대(6G) 진화가 계속되면서 통신 속도의 고속화가 계속되고, 지상을 넘어 산악·해양·상공으로

    2025-03-06 16:00
  • 기사 썸네일
    개인정보위, 마이데이터 선도서비스 선정…내년 3월부터 서비스 순차 출시

    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2024년도 마이데이터 선도서비스 지원 사업으로 5개 과제를 최종 선정했다. 마이데이터(개인정보 전송요구권)는 정보주체가 본인 정보를 원하는 곳으로 이동시켜 원하는 서비스를 받도록 하는 권리를 말한다. 이번 사업은 내년

    2024-11-18 14:00
  • 기사 썸네일
    국민 효익보다 통신사 눈치?…상용화 가로막힌 통신 마이데이터 어쩌나

    정부가 국민이 자신의 데이터를 주도적으로 활용해 원하는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전분야 마이데이터를 추진하는 가운데 통신업계 반대에 밀려 통신 분야 마이데이터 활성화를 위한 핵심정보가 빠진 것으로 확인됐다. 정부가 국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마이데이터 서비스 개

    2024-10-07 17:00
  • 기사 썸네일
    마이데이터 '통신 약정' 핵심정보 빠졌다

    마이데이터 본격 시행(2025년 3월)을 앞두고 업계 반발로 유통 분야가 우선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 가운데, 통신 분야 핵심 정보인 약정정보마저 전송대상정보에서 빠지면서 ‘속 빈 강정’이 됐다는 지적이 나온다. 24일 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마이데이터 업계 등에 따르면,

    2024-09-24 13:38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