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나눔문화 대축제` 개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일상적 나눔을 도모하는 `제3회 대한민국 나눔대축제`가 `대한민국 나눔 1번지, 나눔빌리지`라는 슬로건으로 10월 6·7일 이틀간 서울 올림픽공원과 6개 광역시에서 동시에 열린다. 행사는 보건복지부와 나눔국민운동본부가 공동 주최하고 행정안전부· 교육과학기술부·문화체육관광부·사회통합위원회·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후원한다.

서울에서 열리는 행사는 서울 올림픽공원의 평화의 광장, 한얼광장, 만남의 광장, 핸드볼 경기장에서 진행한다. 부산과 대구 등을 포함한 전국 6개 광역시에서도 나눔을 주제로 다양한 시민 참여 행사가 열린다.

나눔대축제는 기부와 같이 일반적으로 잘 알려진 물질 나눔뿐 아니라, 자원봉사와 같은 재능 나눔, 장기 이식과 같은 생명 나눔 등 생활 곳곳에서 일상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형태의 나눔을 소개한다.

나눔대축제는 페이스북에 팬 페이지(http://facebook.com/nanumfestival)를 개설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좋아요`를 클릭하고 댓글을 남기면 기프티콘을 주는 이벤트를 진행한 데 이어 9월 24일부터 10월 7일까지는 행사 포스터와 인터넷 상의 QR코드를 통해 접속해서 인증샷을 남기면 기프티콘을 선물하는 `QR코드 이벤트`를 진행한다. 나눔국민운동본부 손봉호 대표는 “최근 경제가 어려운데도 기부와 자원 봉사가 크게 늘어났다”며 “우리나라가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는 선진국이 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 전했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