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랩(대표 김홍선)은 기업용 통합보안 제품인 `V3 인터넷 시큐리티 8.0(이하 V3 IS 8.0)`이 국제 안티바이러스 평가 기관인 `바이러스 불러틴(www.virusbtn.com)`에서 진행한 국제 인증 테스트에서 100% 진단율로 `VB 100 어워드`를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VB 100 어워드는 국제 안티바이러스 평가 공인 기관인 바이러스 블러틴이 윈도 7 프로페셔널(Windows 7 Professional) 환경에서 테스트를 진행했다. V3 IS 8.0은 바이러스, 스파이웨어, 웜, 트로이목마 등 현재 활동 중인 각종 악성코드 샘플(와일드리스트)을 단 한 개의 오진 없이 100% 진단해 인증을 받았다.
와일드리스트(Wild List)란 세계적으로 2개 지역 이상에서 실제로 감염 활동이나 발견 등의 보고가 있었던 바이러스 목록으로 국제 공인 테스트의 공인 샘플로 활용된다. 안랩은 지난 2003년 본격적인 해외 진출과 함께 처음 테스트에 참여한 이래 18번의 VB100 국제 인증을 받은 바 있다.
김홍선 안랩 대표는 “이번에는 안랩이 지속적으로 전개해 온 클라우드 전략으로, 별도 진단율 테스트에서도 높은 성적을 기록했다”며 “이렇게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장윤정기자 linda@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