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텍, IT명품인재 성과 발표 및 전시회 12일 개최

글자 작게 글자 크게 인쇄하기

지식경제부 IT명품인재양성사업 사업자인 포스텍과 한국뉴욕주립대 컨소시엄의 미래IT융합연구원은 12일 오후 2시 서울 포스코센터 서관 4층 아트홀에서 1단계 기술성과 발표 및 전시회를 갖는다고 10일 밝혔다.

전시회에는 김용민 포스텍 총장과 김춘호 한국뉴욕주립대 총장을 비롯해 포스코·삼성전자·포스코ICT·SK텔레콤·LG이노텍·포스코켐텍·포스코에너지·포스코엠텍·포스코플랜텍·베이다스 등 참여기업 임직원과 국내외 학계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다.

김용민 포스텍 총장이 `고등교육의 위기:세계최고 대학으로의 도약`을 주제로 특별강연하고 클라우스 뮬러 한국뉴욕주립대 교수가 `헬스케어 산업을 위한 비주얼 분석`을 발표한다. 유환조 포스텍 교수(빅데이터 시대의 서치 및 마이닝), 백창기 포스텍 교수(스마트 IT·BT·ET 솔루션을 위한 나노 기술), 김대진 포스텍 교수(스마트 시스템을 위한 인물 및 사물 인식 기술 개발)가 각각 연구 결과를 발표한다.

포스텍과 한국뉴욕주립대 대학원생들이 `창의 아이디어`도 발표한다. 이진수 미래IT융합연구원장은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교육과 연구를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등 빠른 시간안에 세계적 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춘호 한국뉴욕주립대 총장은 “이번 행사는 우리 대학과 포스텍이 IT명품인재 양성사업에 선정된 이후 지난 1년여 간의 성과를 관계자들과 함께 나누는 자리”라고 말했다. 한편 포스텍 창의IT융합공학과와 한국뉴욕주립대는 컴퓨터과학과 대학원 입학 설명회를 이날 오후 2~6시 같은 장소에서 연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