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회장 김은현·SPC)와 잡코리아가 공동으로 진행 중인 `소프트웨어 청년 일자리 캠프-2박3일` 홈페이지(job.spc.or.kr)에서 실시한 `청년실업 해소에 가장 적합한 대선 후보`를 묻는 앙케이트 결과, 29일 현재 안철수 무소속 후보가 53.8%(148명) 득표로 1위를 달렸다.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가 24.0%(66명),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가 22.2%(61명)로 뒤를 이었다. 앙케이트는 다음달 9일까지 계속된다.
김은현 SPC회장은 “청년 구직자들이 대선 후보의 일자리 창출 공약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노동집약 산업인 SW특성상 SW산업 육성과 지원은 청년실업 해소에 가장 현실적인 방안”이라고 말했다.
SW청년 일자리 캠프-2박3일은 고학력 청년 실업 문제 해결과 SW산업 육성을 위해 청년 구직자들에게 취업기회를 제공하는 행사다. 12개 주요 SW업체에서 제공한 총 70여개 일자리를 두고 다음달 13일부터 15일까지 용인 롯데인재개발원에서 열린다.
모집분야는 △SW 개발 △연구 △기획 △기술영업 등 SW 관련 전 분야로 참가대상은 SW 업계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지원은 홈페이지에서 31일까지 접수한다.
권상희기자 shkw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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