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이 AI 훈련에 활용되는 저작물 관련 규제에 착수했다. 영국 정부는 17일(현지시간) 기술 기업들이 저작권이 있는 콘텐츠를 AI 모델 훈련에 사용할 때 필요한 법적 틀을 마련하기 위한 논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창의산업과 AI 개발자들이 지식재산권(IP)이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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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AI 훈련에 저작물 활용' 규제 논의2024-12-18 13:41 -
대한변리사회, K-브랜드 中 상표침해 대응 강화대한변리사회가 중국 시장에서 국내 기업의 상표 선점과 위조·모방품 피해 대응을 강화한다. 대한변리사회는 최근 중국상표협회와 간담회를 열고 양국 기업의 상표·브랜드 보호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양 기관은 중국 상표제도와 심사·심판 기준 변화 등을 상시 공유한다. 국내 기업 상표가 중국에서 제3자에게 선점되거나 유사 상표가 출원될 경우 활용할 수 있는 현지 대응 사례도 교환한다. 악의적 상표 선점과 위조·모방품 유통,
2026-08-19 13:39 -
빅테크 연합 BSA, “AI 학습 데이터 공개 반대”마이크로소프트(MS), 아마존웹서비스(AWS) 등이 속한 글로벌 소프트웨어(SW) 기업 연합체 BSA가 이달 초 한국저작권위원회에 인공지능(AI) 저작권 제도 개선 의견을 전달했다. 이들은 “AI 학습에 이용된 데이터 공개를 반대한다”고 밝혀 국내 저작권 단체와 갈등을
2024-12-30 15:11 -
뉴스는 그냥 써도 된다?…법원, 방송 뉴스 무단 사용에 첫 제동지상파 방송사의 뉴스 영상을 무단으로 편집해 유튜브 쇼츠로 올린 채널 운영자에게 법원이 저작권법 위반으로 벌금형을 선고했다. 뉴스 영상은 자유롭게 써도 된다는 잘못된 인식에 제동을 건 첫 사례로 평가된다. 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부산지법 동부지원은 지난 4월 저작권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유튜브 채널 운영자 A씨에게 벌금 300만원과 범죄수익 약 875만원의 추징을 명령하는 약식명령을 내렸다. 법원 판결 후 저작권 위반 콘텐츠는 삭제된 상태다.
2026-08-03 14:41 -
저작권위원회, 27~28일 진주서 '2026 저작권 쟁점 대토론회' 개최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저작권위원회는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위원회 진주 본원에서 '2026 저작권 쟁점 대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4회째인 대토론회는 급변하는 창작 환경에서 새롭게 제기되는 저작권 법제의 주요 쟁점에 대해 학계·법조계 등 각계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고 저작권 제도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AI 시대 저작권 제도의 역할'과 '저작권 전문인력 양성 방안'을 주제로 진행된다. 첫날인
2026-08-20 14: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