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재 엠슨 대표가 30일 한국여성경제인협회장으로 취임했다. 이 회장은 서울 밀레니엄서울힐튼호텔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여성의 힘이 경제 발전에 필요하고, 여성이 능력을 발휘하는 `위미노믹스` 시대가 도래할 것”이라며 “여성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판로확대를 위해 협회 핵심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지난 1987년 무역업체인 광림무역상사를 설립했다. 한국여성경제인연합회 부회장, 중견기업연합회 부회장, 수입업협회 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무역협회 부회장으로 활동한다.
김준배기자 jo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