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입은행(행장 김용환)은 2월 14일부터 2박 3일간 국내 대학(원)생 50여명을 대상으로 `제6회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대학(원)생 단기캠프`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 행사는 공적개발원조(ODA)에 대한 젊은층 공감대 형성과 국제개발 전문가 양성을 위해 마련됐다.
수은의 EDCF 전문가들이 총출동하는 이번 캠프는 EDCF 지원 사례와 현장 경험 소개, 개발협력 사례에 대한 그룹 토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EDCF 홍보대사인 올림픽 체조영웅 양학선 선수가 `EDCF 토크콘서트` 일일 강사로 나선다.
길재식기자 osolgil@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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