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음, 큐레이션 데이팅 서비스 `아임에잇` 출시

국내 1위 소셜데이팅 업체 `이음`이 큐레이션데이팅 서비스 `아임에잇(www.im8.net)`을 선보였다.

아임에잇은 데이팅 서비스 최초로 사용자가 원하는 것을 먼저 선별해 제공해주는 큐레이션 방식을 도입했다. 결혼을 전제로 연애할 때 선호하는 여섯 가지 요소를 미리 선별해 타입별로 회원을 선별하고 소개해준다. 단순한 조건 추천이 아니라 그 결과를 얻기까지의 경험과 이야기가 담긴 프로필로 사람과 매력이 두드러지게 구성했다.

이음, 큐레이션 데이팅 서비스 `아임에잇` 출시

아임에잇은 소셜데이팅의 디지털 매칭과 결혼정보업체의 아날로그 밀착관리 서비스가 결합했다. 모든 회원은 평일 디지털로 상대방을 소개 받고 원하는 상대방과 만난다. 만남 성공률이 낮은 회원에게는 에잇 큐레이터가 직접적인 지원에 나서 데이트가 성사되도록 도와준다. 소셜데이팅처럼 소개 횟수는 무제한으로 제공하면서 결혼정보업체와 같이 전담 매니저의 밀착관리를 제공한다. 월 회비는 8만원이다.

이민선 본부장은 “지난 한 달 간 사전 회원모집을 실시한 결과 유료회원 1000명, 가입신청자 1만명에 육박할 정도로 초기 반응이 뜨겁다”고 말했다.

정진욱기자 jjwinw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