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TP 모바일융합센터 증축 공사 준공

대구지역 모바일융합 관련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모바일융합센터 증축공사가 마무리 됐다.

모바일융합센터 증축공사는 대규모 국책사업인 모바일융합신산업 글로벌 경쟁력강화사업의 하나로 95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지하 1층과 지상 4층 규모로 최근 준공됐다.

대구테크노파크 신기술산업지원센터내에 들어선 모바일융합센터 증축 건물은 건축면적 800㎡에 연면적 3747㎡ 규모로 연구실과 창업지원, 연구개발 활동 공간 등의 시설을 갖췄다.

건물 내에는 ECM챔버, 전자파 환경측정설비 등을 구비해 모바일융합기업의 기술이전과 인증서비스 지원을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증축 건물은 IT융합제품의 상용화를 위한 모바일, 방산, 의료 분야 전자파 환경 측정을 위한 국제공인 인증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울러 제품의 기획과 개발, 시험, 생산 등 전 단계에 걸쳐 제품화 프로세스에 맞는 원스톱 지원체계 거점으로 활용된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