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응대도 디자인으로! '아리아포스' 출시

고객 응대도 디자인으로! '아리아포스' 출시

요즘 서비스업의 화두는 단연 고객 응대 시스템이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계산대에서도 고객이 편리하게 계산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포스(POS)에 대한 수요도 날로 늘고 있다.

포스는 개인용 컴퓨터(PC)에 카드 결제 장치를 달아 판매 시점의 상품명이나 가격 등의 데이터를 저장하는 단말기로, 카페뿐 아니라 제과점이나 카페, 편의점이나 슈퍼마켓 등 돈을 내고 계산하는 모든 장소가 배치되어 있다.

서비스업은 이제 더 이상 제품을 팔지 않고, 서비스를 판다고 한다. 포스도 이러한 변화에 발맞추어 새롭게 진화하고 있다. 이에 세미라인(www.semipos.com)은 감각적인 디자인의‘아리아포스(Alia Pos)’를 출시했다. 고급스러운 금속 피부에 안정적인 구조가 편안한 느낌이다.

디자인뿐만 아니라 15.6인치의 와이드 대형 스크린으로 어디서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실용성을 살렸고, 사용자 요구에 맞게 변경이 가능한 인터페이스와 간편한 저장 시스템으로 사용자가 원하는 정보를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다.

세미라인의 대표 민병롱 씨는 “어딜 가나 디자인이 승부수다. 가게에서 그냥 지나칠 수 있는 포스지만 고객과 사용자가 동시에 만족할 수 있는 편안하고 깔끔한 디자인으로 채택했다”고 밝혔다.

지저분한 배선을 없애고 FAN을 사용하지 않아 소음 걱정이 적으며, 1366x768의 고해상도 디스플레이에 다양한 응용 프로그램을 배치한 아리아포스는 지식경제부 광역경제권 연계협력사업 과제인 ‘SNS기반 스마트 프로덕트 신사업 육성사업’에서 우수제품으로 선정되어 올해 2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이동통신 산업 전시회인 MWC에 출품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