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소닉코리아, `LED&레이저` 하이브리드 프로젝터 출시

파나소닉코리아(대표 노운하)는 LED와 레이저 광원을 이용해 영상을 송출하는 하이브리드 프로젝터 `PT- RZ370`을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PT- RZ370 프로젝터는 기존에 램프를 쓰던 프로젝터들과 달리 LED와 레이저 광원을 이용해 램프 교체를 하지 않아도 된다. 일반적으로 2000~3000시간 사용 주기로 램프를 교체 했던 것과 달리 약 10배에 이르는 2만시간동안 사용할 수 있어 효율적이다. 또 램프 예열 시간이 필요치 않아 영상을 즉시 송출할 수 있어 사용이 편리하다.

파나소닉 하이브리드 프로젝터 PT- RZ370
파나소닉 하이브리드 프로젝터 PT- RZ370

프로젝터 해상도는 1920×1080을 지원하며 3500 안시루멘의 밝기, 1만대1의 색대비로 보다 섬세하고 선명한 영상을 제공한다. 또 디지털링크 `ET-YFB100`을 사용해 배선 연결이 간소해졌고, 증폭을 위한 중계기도 따로 필요치 않아 비용절감도 가능하다.

이윤석 파나소닉코리아 시스템상품팀 이윤석 팀장은 “램프를 대신하는 LED&레이저 하이브리드 시스템과 디지털링크 도입으로 새 장을 연 만큼 업계를 선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명희기자 noprint@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