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테크노파크(원장 문유현·경기TP) 산하 경기지식산업센터는 사회적 약자를 위해 지식재산 관련 재능나눔을 실시, 이를 시행할 기부자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특허, 브랜드, 디자인 관련 재능을 보유한 개인이나 단체다. 기부 내용은 △지식재산경영 자문 △교육·워크숍 지원 △지식재산권 무상실시권 기부 △디자인·브랜드 개발 △지식재산권 출원과 분쟁 지원 등이다.
경기TP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장애인, 영세사업자의 지식재산 출원이나 분쟁을 우선 지원할 예정이다. 재능 기부자는 연중 모집하고 수혜자는 29일까지 지식재산센터 홈페이지에 신청하면 된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