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플램, 원주기업도시로 본사 이전

가정용 주방용품 전문기업 네오플램이 원주기업도시로 본사를 이전한다.

네오플램은 27일 원주시청에서 원주기업도시와 기업 이전 및 공장 건립에 관한 투자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 협약에 따라 네오플램은 원주기업도시 내에 160억원 규모의 공장과 연구소 용지 6만6000㎡(2만평)을 매입하고 공장을 건립한다.

네오플램은 27일 원주시청에서 원주기업도시와 기업 이전 투자협약식을 개최했다. 유재원 원주기업도시 대표, 박창수 네오플램 대표, 최문순 강원도지사, 원창묵 원주시장(왼쪽부터)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네오플램은 27일 원주시청에서 원주기업도시와 기업 이전 투자협약식을 개최했다. 유재원 원주기업도시 대표, 박창수 네오플램 대표, 최문순 강원도지사, 원창묵 원주시장(왼쪽부터)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네오플램은 용지 매입비 45%, 설치 투자비 20% 정도를 지원받는다. 원주기업도시가 지원우대지역으로 선정된 이후 최초로 혜택을 받는 기업이 된다.

네오플램은 글로벌 주방용품기업으로 세계 60여 개국으로 수출하며, 2012년 지식경제부 세계일류상품기업에 선정되었다. 세계 3대 디자인상인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와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