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담테크(대표 박상호)는 유럽 오스트리아 아이에스아이(iSi)사의 탄산수 제조기 `트위스트앤 스파클`을 국내에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트위스트앤스파클은 가정에서는 물론 야외에서도 탄산수를 간편하게 제조, 보관, 휴대할 수 있는 제품이다. 아이에스아이는 업소용 주방준비기구 전문생산업체로 세계 최초로 휴대용 가스 실린더 제조를 제조한 노하우를 휴대용 탄산수 제조기 개발에 활용했다.

트위스트앤스파클은 1회용 탄산가스를 장착할 수 있는 주입구와 탄산음료를 제조하는 본체로 구성된다. 물을 이용하면 1회에 950ml의 탄산수를 제조할 수 있으며, 혼합음료를 제조하는 경우에는 720ml를 생산할 수 있다.
트위스트앤스파클은 지름 8.5cm, 높이 29cm 크기로 제작돼 이동이 용이하며 1분 만에 탄산수 제조가 가능하다. 사용 후 세척도 간편하다. 이 제품은 1회용 탄산가스 6개를 포함해 9만8000원이다. 탄산가스는 1박스당(10개) 6000원이며 50개, 100개 구입에는 할인가가 적용된다.
박상호 아이담테크 대표는 “트위스트앤스파클은 탄산수와 탄산음료를 직접 만들어 가족, 연인, 친구들과 즐길 수 있는 실용적이면서 경제적인 제품”이라며 “날씨가 더워지고 웰빙족 증가로 탄산수와 웰빙 탄산음료를 찾는 소비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명희기자 noprint@etnews.com